천지연미소바위 2013. 8. 3. 18:34

 

 

 

 

 

압록강 단교 위를 걸어서 끊어진 곳까지 갔다옴.

 

 

 

 

 

바로 옆에 있는 새로 놓은 철교.

 

 

 

 

 

 

 

배가 지나 다닐때 교각 상판 절반이 양쪽으로 회전하기 위한 장치.

 

 

 

저멀리 북한땅이 보인다. 다리가 끊어져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중국과 북한 사이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