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모현중사계
파아란 하늘과 구름이 모현중학교 건물과 잘 어울려 아름답지 않나요???
우리의 주인공인 600여명의 꿈나무들 서로 아끼고 어울리며 부족함이 없이 알찬 미래를 키워 나갔으면....
건물 뒤에는 산이. 올 여름 장마에 피해를 보았지만.
교문 좌우에 커다란 나무가 숲을 이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