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진 선물코너에 잠시 들으기 위해 온곳. 단동에서 공사중. 나무로 난간을 만들었다. 단동에서 길림성으로 가다가 들른 주유소에 있는 화장실인데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다. 아파트 생활을 하는 우리 아들 딸들이 기겁을 하네요. 여학생들은 용변이 급하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들어가지 않고..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9.26
식당과 호텔 통화에 있는 맨포드호텔 호텔 주변 통화시내. 마지막 현지식 식당인데 압록강 유람선 타는 근처에 있다. 아이들이 입맛에 맞지 않아 거의 못먹었다.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9.26
식당과 호텔 송강하에 있는 송림빈관 A동 송림빈관 주변의 아파트 공사 송림빈관에서 아침식사 통화에 있는 금화식당에서 점심식사 삼겹살을 무제한 제공하는 식당에서 저녁. 임시 비닐하우스 같은 곳인데 아이들이 좋아함. 통화에 있는 맨포드호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듯.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9.26
식당과 호텔 이도백하에 있는 장백산호텔 장백산호텔에서 아침식사 강원도식당에서 저녁 송강하에 있는 송림빈관 비좁고 흙물이 나온다. 송림빈관은 여러 동의 건물이 있다.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9.26
식당과 호텔 단동, 길림성 5박6일의 첫 현지식. 단동에서 점심식사. 먼길을 달려와서 늦은 저녁 식사한 차은부. 이도백하에 있는 장백산 호텔 장백산 호텔 주변의 이도백하 시내.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9.26
호산장성 압록강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호산장성. 중국에서 만리장성의 시작이라고 우기고 있다. 한마디로 웃긴다. 북한 땅이 가깝다는 '일과보' 구경보다 압록강 유람선을 타기를 권해본다.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8.26
압록강 유람선4 물고기 잡는 북한 주민. 나중에 보니 고기 잡는 것은 트릭인것 같고 물건을 판다. 처음에는 왜 유람선에 배를 묻어 놓나 했다. 담배, 지갑, 가짜 지폐, 우표 등 몇가지 넣고 중국돈 100원 받는다. 중국 선착장에 가니 80원에서 140원까지 부르는게 값이다.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8.26
압록강 유람선3 중국 호산장성. 만리장성이 이곳부터 시작했다고 중국에서는 우김. 북한 옥수수밭 북한 마을 강가에서 놀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 북한 초소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8.26
압록강 유람선2 북한 병사들이 일하고 있다. 쉬고있는 병사 북한 해군기지 멀리 보이는 산이 중국의 호산장성. 앞에 섬은 북한 땅 북한 병사가 나무 밑에서 쉬고 있다.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8.26
압록강 유람선1 압록강 유람선 타는 곳. 천지와 장백폭포에 못간 당근으로 유람선을 탓다. 강에 있는 섬은 북한 땅이고 강은 중국과 북한의 공동 구역이라 다닐 수 있단다. 북한 땅 사이에 있는 압록강을 유람했다. 압록강 유람선 선착장 멀리 보이는 곳이 북한 땅 북한 초소가 보이고, 보이는 땅들은 북.. *중국/단동,백두산,집안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