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송악산 앞 바다에 있는 무인도. 두 개의 큰 섬이 주를 이루며 보는 방향에 따라 1개로도 보임. 마라도 가는 여객선 터미널 부근에 있다. 산방산에서 본 형제섬 용머리해안과 형제섬

*해변의집 영빈 앞에서 본 숲섬 일출

우도 8경은 애월읍 연평중학교에 재직하던 김찬흡 선생에 의해 선정되었다. 제1경 : 주간명월(晝間明月) - 한낮에 굴 속에서 달을 본다는 뜻. 우도 남쪽의 광대코지(우도등대 남서쪽, 사자바위 근처)로 불리는 암벽 주위에 여러 개의 해식동굴이 있는데, 맑고 바람이 잔잔한 날이면 한낮의 태양이 수면..

절벽아래가 우도팔경 중에 하나인 주간명월 우도봉 사자바위 우도 등대 성살출봉에서 본 우도

검멀레해수욕장 옆에 있는 고릴라얼굴바위, 마치 입 벌리고 머언 하늘을 바라보는것 같음. 오른쪽 아래부분에 검멀레해수욕장이 있고, 해안절벽에 동안경굴이 있다. 저멀리 제주도 구좌읍 지미봉이 보인다. 멀리 우도 등대가 보임. 저멀리 제주도 구좌읍 지미봉이 보인다.

우도에 가기위한 성산부두, 오조리등대가 붉게보인다. 우도 홍조단괴 해변(천연기념물438호), 일명 서빈백사, 산호해수욕장 저멀리 성산일출봉이 큰섬처럼 보인다.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우도, 마치 소가 누워있는 모습으로 보인다하여 우도라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