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추전시 민속 예능지도 일본의 여름을 대표하는 칠석행사인 간토. 쌀알 모양을 한 46개의 제등을 12m나 되는 긴 대나무에 매달면 벼 이삭처럼 보인다. 피리와 북의 장단에 맞추어 오오와카, 코와카, 요와카의 칸토가 화려하게 장식한다. 간토를 높이 처들고 장기자랑하는 일본인.

가쿠노다테 마치는 도호쿠지방의 작은 코토로 알려진 사타케키타 가의 성곽주변에 발달한 마을. 무사의 마을인 다쿠노다테.히요케라고 불리우는 방화지대를 경계로 사무라이저택과 마을사람들의 주거를 나눈 대규모의 도시계획이다. 격식있는 무가 저택과 이어지는 검은 담장, 거대한 전나무와 벚나무의 조화는 아름답다.

역시 눈은 많이 오는 지역이네요. 다자와코 예술촌.

착시 유리고등학교에서 합동 수업 유리고등학교 가마쿠라 : 눈 무더기에 구멍을 뚫어 만든 눈집. 가마쿠라 안에 물의 신을 모십니다. 안에서 아리들이 덕을 굽고 길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고 감주를 대접하기도 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아키타현 국제공항 근처 국제공항이지만 오직 대한항공에서 주2회 가는 공항 추전현립 유리고등학교 입간판

지금은 졸업했지만 현장에서 글을 써주고 있는 진용기군. 송별식 장면. 송별인사하는 유리고 교장선생님 이동 수업시 물건 보관 잘가라고 손흔드는 유리고 학생들. 한글을 몰라 순서가...

*대평고등학교 일행이 자매교인 유리고등학교 방문시 유리고 학생이 환영 공연 장면

아키타현립 유리고등학교 깨끗한 복도 정돈된 신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