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연 용두암(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57호) 제주에 30번 가까이 갔지만 혼자 찾아가기는 처음이다. 대중교통으로 연수차 제주 아스타호텔에 가는 방법이다. 경기도 용인에서 김포공항-제주공항-버스타고 아스타 호텔에 가는 중이다. 남서광마을 입구에서 내려 걸어 갔다. 일과 후 지인들과 용두암에 가는 중이다. 용연 구름다리이..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8.11.21
제주 김만덕묘비(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64호) 사라본 공원 안에 있는 모충사 경내에 있다. 김만덕의 기념관인 만덕관과 2001제주시 타임캠슐 사이에 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만덕관 오른쪽 긑에 보이는 돌탑이 2001제주시 타임캡슐 추사 김정희가 쓴 은광연세 1795년(정조19)에 제주도에 큰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굶어죽게 되자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8
제주 장한철의 표해록(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27호) 국립제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장한철의 표해록이다. 향시에서 장원한 장한철은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던 중 풍랑을 만나 오키나와 열도에 도착한다. 왜구의 습격을 받고 겨우 살아나 표류하던 중 남해의 청산도에 도착한다. 강진을 거처 제주에 도착 후 다시 과거에 응시하나 낙방한..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8
제주 삼사석비(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66호) 제주 삼성혈 전시관 앞에 있다.작은 크기의 비석 1기이다. 제주도에 현재 전하는 비석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비석이다. 비석의 상태는 두 동강이 났던 것을 현재 접합하였고 글자는 毛자가 마멸되어 있으나 나머지 글자는 완전한 상태이며, 외관상 복원 상태가 양호하다. 비는 김정의 시..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7
제주 급제선생안(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12호) 제주 삼성혈 안 전시관에 있다. 조선시대 무과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이다. 숙종 46년(1720)에 김여강, 김우천, 양유성 등에 의하여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내용은 서문, 절목, 명단의 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서문은 효종 9년(1658)에 무술방(戊戌榜:과거 합격자로서 아직 임관되..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7
제주 홍화각기(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15호) 홍화각기는 삼성혈 안에 있는 전시관에 있다. 제주목 관아가 모두 불탄 뒤 세종 17년(1435)에 최해산(崔海山) 안무사가 홍화각 등 여러 건물을 다시 지었는데『홍화각기』는 바로 그 간의 경위를 밝히기 위해 고득종이 지은 글이다. 글 전체의 내용은 제주도의 지형과 역사를 간략히 서술한..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7
제주 화북비석거리(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30호) 제주 화북비석거리는 제주 화북초등학교 북서쪽에 직선거리로 약200m 거리에 있다. 제주도에는 역사가 오래된 마을마다 비석거리가 존재하는데, 이 비석거리는 화북 포구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화북지방은 옛부터 제주와 육지를 잇는 첫 관문으로 많은 관리들이 이곳을 거쳐갔었는데,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6
제주 화북진지(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56호) 화북진지는 화북청소년문화의집 한편에 있다. 해신사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조선시대 제주도의 방어유적으로 숙종 4년(1678) 지방관인 최관에 의해 축성되었다. 성안에는 관리들이 사는 건물과 제주를 오는 사신들을 묵게 하기 위한 객사를 비롯하여 창고, 마방 등 여러 건물이 있었다고 ..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5
제주 해신사(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2호) 해신사는 화북포구 동편 바닷가 있는데 한칸 건물로 매년 정월 보름날 주민들이 모여 해상의 안전을 기원하는 해신제를 지내고 있다. 화북포 앞바다에 오고가는 배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해안에 세운 사당이다. 조선 순조 20년(1820) 당시 제주목사로 있던 한상묵이 세웠으며 그 뒤 헌..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5
제주 별도연대(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3-9호) 연대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정치·군사적으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통신수단을 말하며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23호로 지정되어 있다. 봉수대와는 기능면에서 같으나 연대는 주로 구릉이나 해변지역에 있고, 봉수대는 산 정상에 설치하였다.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신호하였다...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