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효령대군이보묘역(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2호) 2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며 세종의 형인 효령대군(1396∼1486)의 사당과 묘소이다. 효령대군의 이름은 보(補), 자는 선숙(善叔), 시호는 정효(靖孝)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글읽기와 활쏘기를 좋아했고,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세조 10년(1464)에 원각사 창건을 감독하였고, 불교에..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11.01
서초 효령대군이보묘역(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12호) 1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며 세종의 형인 효령대군(1396∼1486)의 사당과 묘소이다. 효령대군의 이름은 보(補), 자는 선숙(善叔), 시호는 정효(靖孝)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글읽기와 활쏘기를 좋아했고,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세조 10년(1464)에 원각사 창건을 감독하였고, 불교에..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11.01
성북 만해한용운심우장(서울특별시 기념물7호) 2 심우장 관람 후 내려오다가 꽃이 예쁘기에...심우장은 이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있다.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23,00070000,11&queryText=(`심우장`)<in>z_title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22
성북 만해한용운심우장(서울특별시 기념물7호) 1 심우장은 승려, 시인, 독립운동가였던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이 1933년에 지은 집이다. 1910년 한·일합방이 되면서 중국에 망명하여 의병학교를 설치하고, 독립군의 훈련장을 돌면서 독립정신과 민족혼을 심어주는 일에 전력하였다.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민족대표 33명 ..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22
강남 봉은사 십육나한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8호) 1895년 영산전을 건립하면서 제작, 봉안한 7폭 불화 가운데 4폭으로 16나한을 4폭으로 나누어 그렸다. 현재 영산전의 후불탱화 좌우로 각 2폭씩 걸려있는데, 16존자를 각각 독립적으로 한 존자씩 그린 후 4존자를 한 폭으로 하여 총4폭으로 구성하였다. 그런데 이중 제 10, 11, 13, 15존자도는 결..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감로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6호) 1892년 후불탱화 및 삼장보살도와 함께 조성, 봉안되었던 것으로, 민두호 및 상궁의 시주에 의해 금어(金魚) 한봉창엽(漢峰瑲曄)과 혜산축연(蕙山竺衍), 홍범(弘範), 허곡긍(虛谷亘㥧), 慧寬(혜관), 戒雄(계웅) 등이 그린 것이다. 크기는 세로 200cm, 가로 316.5cm로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삼장보살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5호) 1892년에 대웅전 후불화, 감로도 등과 함께 제작된 삼장보살도로서 조성 당시에는 중단탱으로 조성되어 대웅전 측벽에 봉안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대웅전 후불벽 뒷면에 봉안되어 있다. 세로 198.4cm, 가로 402.5cm에 달하는 대형의 탱화로 면본에 그렸다. 구도는 가로가 4m나 되는 ..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비로자나불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2호) 현재 판전의 후불탱화로 봉안되어 있는 비로자나불화로, 1886년 칠성도, 산신도와 함께 조성되었으나 칠성도는 1942년에 북극보전을 지으면서 그곳으로 이안하였고 산신도는 남아있지 않다. 등운 수은(騰雲 修隱)이 화주가 되어 상궁 8인의 시주로 조성하였으며, 영명 영기(影明 影機)의 주..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 괘불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1호) 1886년 헌종의 후궁인 순화궁 김씨(順和宮 金氏)를 비롯한 여러 상궁들의 시주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원통불사(圓通佛事)를 기념하며 제작되었다. 19세기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적 화승 가운에 한 사람인 대허체훈(大虛 軆訓)이 출초하고 영명천기(影明天機)와 긍조(亘照), 돈조(頓照)..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
강남 봉은사판전신중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230호) 현재 판전의 향 좌측 벽에 봉안되어 있는 신중도로서 1857년 판전 중단탱으로 조성되었다. 초의선사 의순(草衣禪師 意恂)이 증명으로 참여하였으며, 돈석(頓錫), 법유(法宥), 혜오(惠悟), □규(□奎), □일(□一), 석눌(錫訥) 등이 출초(出草)하고 금어(金魚) 비구(比丘) 선율(善律), 유진(有進).. *서울/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