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제5구역협의회에서 선진학교 탐방으로 당진에 있는 면천중학교(http://www.mynchn.ms.kr/)를 다녀왔다. 봄방학임에도 탐방을 허락하여 주시고 4학급의 소규모학교로 어려움이 많을 텐데 먹거리와 현수막까지 준비해주신 전영택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4학급의 학교지만 80여년의 역사와 한때는 1000명이 넘는 학교였다한다. 작지만 큰학교로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학교였다.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역사가 오랜된 학교 답게 많은 나무가...
학생수는 100명도 안되지만 운동장은...학생들에게는 부족함이 없는 학교지만 학생수가 줄어 교장선생님의 큰 고민거리가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