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 있는 현절사의 현판. 현절사에는 척화를 주장하다 청나라 심양으로 끌려가 처참하게 처형을 당한 삼학사 홍익한(http://blog.daum.net/dbsqkqh/2677), 윤집, 오달제(http://blog.daum.net/dbsqkqh/1609)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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