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채는 1703년 수어사에 임명. 노론 4대신 중 한 명으로 담홍색 단령을 입은 반신초상화다. 얼굴은 오른쪽을 향하고 있다. 단령 안에 입은 흰색포에 배채를 하여 자연스러움을 살렸다. 조태채 아들인 조관빈(http://blog.daum.net/dbsqkqh/2198)도 1744년에 수어사에 임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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