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모현중사계
한빛관 앞의 벚꽃이...
교문 옆에도 벚꽃이
플라다나스 나무가 없어져 가을엔 은행나무 단풍이 기다려지네요.
사다심은 할미꽃이...
돈나물도 집에서 옮겨심고
명자나무도 꽃을.
많은 장미를 사다 심었는데 잘 자라네요.
학부모님으로부터 애기 사과도 기증받고
느티나무가 어린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