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모현중사계

모현중학교

천지연미소바위 2012. 6. 1. 13:29

 파종한 목화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고

 

 

꽃피웠던 할미꽃은 이렇게 변해 있고

 

 

 

사루비아가 붉게 뽐내고 있네요.

 

 

옥잠화도

 

 

패랭이와 장미도

 

 

매발톱도

 

 

금낭화도 심었고

 

 

집에 있던 초롱꽃도

 

 

 

 

 

우리학생들의 솜씨가

 

 

  일반적으로 씀바귀는 노란 꽃이 피지만 요놈은 흰색으로 피는 흰씀바귀. 한자말로 '고채'(苦菜)라고하지요. 흰씀바귀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5~7월경에 백색의 꽃이 핀다. 흰색이라 더욱 소박하고 아름답네요. 길손의 발거름을 멈추게 할만한 꽃이지요.

 

 

 

이 찔레꽃은 약하지만 붉은색이 있어 더욱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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