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앞 복도 천정이 키가 작은 사람도 서서 닿아 텍스가 수없이 깨지고, 더구나 석면이 포함된 텍스라 몸에 해로워 텍스를 철거하고 천정을 높이는 공사를 했다.
교실쪽 복도는 이렇게 높게 했는데 음악실 앞은 왜 낮게 공사했는지 이해가 안됨.
아직 전기공사가 덜되었지만 천정이 높아져 답답하던 곳이 이렇게 변했고 석면 텍스가 없어졌네요.
이제 다른 곳의 천정처럼 많이 높아졌네요.
음악실 앞 복도 천정이 키가 작은 사람도 서서 닿아 텍스가 수없이 깨지고, 더구나 석면이 포함된 텍스라 몸에 해로워 텍스를 철거하고 천정을 높이는 공사를 했다.
교실쪽 복도는 이렇게 높게 했는데 음악실 앞은 왜 낮게 공사했는지 이해가 안됨.
아직 전기공사가 덜되었지만 천정이 높아져 답답하던 곳이 이렇게 변했고 석면 텍스가 없어졌네요.
이제 다른 곳의 천정처럼 많이 높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