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촛대암에는 늙은 어부와 딸의 전설이. 아버지가 조업나갔다 안들어오고 딸은 기다리다가 바다로 들어가고 딸이 변하여 촛대암이 되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바위를 보면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는 듯 하네요..
방파제가 없을시는 하나의 섬이었을텐데 지금은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갈수 있다.
바위 왼쪽에 멀리 보이는 등대가 도동등대
울릉도 촛대암에는 늙은 어부와 딸의 전설이. 아버지가 조업나갔다 안들어오고 딸은 기다리다가 바다로 들어가고 딸이 변하여 촛대암이 되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바위를 보면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는 듯 하네요..
방파제가 없을시는 하나의 섬이었을텐데 지금은 방파제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갈수 있다.
바위 왼쪽에 멀리 보이는 등대가 도동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