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은 강진에서 18년을 살았다. 이곳 사의재는 다산이 강진에 처음 도착해서 4년간 살았던 곳이다. 정조가 죽자 대신들은 당파 싸움으로 얼룩지며 정조대왕에게 극찬을 듣던 정약용은 이 와중에 일가와 함께 비참하게 몰살 당한다. 정약용과 형은 기약없는 머나먼 귀양길에 오른다.
사의재는 지나가다 우연하게 들른곳이다.
사의 재기
'*전라-광주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 고성사청동보살좌상(전라남도 유형문화재302호) (0) | 2013.01.31 |
---|---|
강진 금서당 옛터 (0) | 2013.01.31 |
강진 금곡사 (0) | 2013.01.25 |
강진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0) | 2013.01.18 |
강진 무위사2 (0) | 201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