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광주/기타

강진 사의재

천지연미소바위 2013. 1. 31. 11:56

  다산 정약용은 강진에서 18년을 살았다. 이곳 사의재는 다산이 강진에 처음 도착해서 4년간 살았던 곳이다. 정조가 죽자 대신들은 당파 싸움으로 얼룩지며 정조대왕에게 극찬을 듣던 정약용은 이 와중에 일가와 함께 비참하게 몰살 당한다. 정약용과 형은 기약없는 머나먼 귀양길에 오른다.

 

사의재는 지나가다 우연하게 들른곳이다.

 

  

 

 

 

 

 

사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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