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까지 오고. 길은 질퍽거리고.
일정이 너무 느슨하여 청대옛거리에 다시 간단다. 시간은 한나절. 여기서 무엇을 한다. 마침 일행분과 같이 여러곳을 둘러보았다.
밤에 왔던 곳인데 낮에 오니 새롭네요.
고대 건축답게 조각이.....
오른쪽 건물은 빨래를 널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밖에 걸쳐 놓았네요. 상해에서는 긴 장대을 이용하여 널었었는데... 속옷도 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