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국명은 싱가포르 공화국(Republic of Singapore)이며 1819년 영국이 무역 거점 도시로 개발하였다. 1963년 말레이시아에 포함되었다가 1965년 독립하였다. 주로 섬 남부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중국인이 77%, 말레이인이 14%이다. 그린&클린 시티로 불리우는 머라이언 나라 싱가포르는 14C 경에 수마트라 섬의 한 왕자가 이곳에 왔을 때 이상한 동물을 보고 사자로 오인하면서 싱가 푸라(Singa Pura, 사자의 도시)로 불리워지다가 영국사람이 싱가푸르로 발음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싱가포르는 1832년 영국 식민지-일본 식민지-영국 식민지-영국 연방내 자치정부-말레이지아 연방-1965년 독립한 후 117번째로 UN 가입국이다. 싱가포르에는 머리는 사자이고 몸은 물고기인 머라이언상이 유명하다.
저 다리를 건너면 말레이시아이다.
싱가포르에는 한국건설업체가 지은 유명한 건물들이 많다.
오차드로드는 싱가포르 최대 번화가로 외국인들이 큰 관심을 갖는 대표거리이다. 서쪽 보타닉가든에서 싱가푸라 플라자까지 2.5km의 거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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