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모현중사계

모현중 식목행사

천지연미소바위 2013. 4. 5. 10:21

모현 주민에게 얻어다 심은 6월쯤 흰꽃 피는 나무,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박태기 나무

 

 

백합도 심고

 

 

공작 단풍도 20만원 주고 사다 심었네요.

 

 

작년에 심은 산수유는 이제서 피었네요.

 

 

조팝나무도 보식했고

 

 

 

  모현중학교의 자랑인 진입로 전나무가 죽어가 6그루 사다가 심었네요. 언제쯤 큰 엉아처럼 큰나무가 될까요.

 

 

 

 

지금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이팝나무를 심었지요.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따먹을 수 있게 작년에 심은 옆에 보리수를 한그루 더 심었죠. 작년에 심은 살구도 꽃이 많이 맺혔네요.

 

 

옹벽공사도 거의 마무리 단계인데, 흙이 물을 품고 있어 자꾸 흘러내려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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