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단교 위를 걸어서 끊어진 곳까지 갔다옴.
바로 옆에 있는 새로 놓은 철교.
배가 지나 다닐때 교각 상판 절반이 양쪽으로 회전하기 위한 장치.
저멀리 북한땅이 보인다. 다리가 끊어져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중국과 북한 사이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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