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단동,백두산,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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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미소바위 2013. 9. 26. 20:33

선물코너에 잠시 들으기 위해 온곳.

 

 

단동에서 공사중. 나무로 난간을 만들었다.

 

 

 단동에서 길림성으로 가다가 들른 주유소에 있는 화장실인데 칸막이가 없는 화장실이다. 아파트 생활을 하는 우리 아들 딸들이 기겁을 하네요. 여학생들은 용변이 급하지만 여러 사람이 같이 들어가지 않고 한사람씩 들어가서 볼일을 보네요. 

 

 

  대변을 보던지, 여자의 경우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이 기겁을하고, 여학생들은 교대로 한사람씩 들어가 볼일을 보았다. 그래도 남자의 경우 소변은 같이....

 

 

바로 그 문제의 화장실.

 

 

 

  입국장에 맞춤법이 틀려 사진을 찍으려 하니 못찍게하여 포기했지만 아마 이런 내용였던 기억이 난다. '뇌물을 발지 마시오', '물건을 던자시 마시오'

 

 단동과 항구에 오가는 버스 짐칸에 있는 내용이다. '차량 화물칸에 커중품 및 현금은 싫치 마세요. 파손 분실시 책임 지지앓읍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지만 맞춤법이... 오자가 많아요.

 

 

 

 

백두산 가기전에 있는 고구려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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