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은 목포에 있는 산으로 높이 228m. 산이 가파르고 기암절벽이 첩첩이 쌓여 있어 호남의 개골산(皆骨山)이라고도 한다. 성옥기념관(http://blog.daum.net/dbsqkqh/4558) 앞에서 바라본 유달산 대학루. 사진 앞 흰색 건물이 성옥기념관
달성사를 답사 후 유달산으로 올라 갔기에 노적봉부터 사작한 것이 아니고 종바위를 먼저 보았다. 관운각까지 갔다가 노적봉쪽으로 내려왔다.
이 바위가 종모양이다.
일등바위가 보인다.
관운각과 일등바위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다도해 안내판
목포대교와 그 아래에 있는 용머리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에 나오는 삼학도가 보인다.
고래바위(두꺼비 바위). 커다란 고래가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
유선각 가는 길
복원된 오포대와 천자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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