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임을 기념한 첩.
이종악이 정박 등 6명과 함께 벌인 시회를 기념한 첩. 이들은 평생지기로 교유했는데, 정박의 퉁소와 이종악의 거문고 합주는 당시 안동 일대에서 명성이 자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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