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목의 장자이자 홍영식의 형인 홍만식의 시호칙명이다. 홍만식이 세상을 떠난 이듬해 그에게 '충정'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나라을 걱정하여 집안일을 잊은 것을 '충'이라하고, 청렴결백하여 분수를 지키는 것을 '정'이라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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