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세월은 갔건만 이제야 올리는 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사진들

천지연미소바위 2018. 1. 8. 19:03

송전중 학생들이 텃밭에 잎 채소를 심네요. 2학기 삼겹살 데이에 먹어야지요.







벌과 여치의 생존경쟁.




토마토 같은 흰가지가 익었습니다.




용인바이오고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송전중 졸업생의 정철원 야구 선수가 두산베어스에 지명되었습니다. 두산베어스에서 2번째로.... 



웬만한 공사는 학교의 굴식기를 이용합니다.





방치된 지역에 넓은 공간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겨울잠을 자고 있겠지만 먹이를 주러가면 반갑게 나오지요.






풍선초가 주렁 주렁 매달렸어요.




송전중 야구부 휴게실인데 천정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원 삼일공고에서 특성화고, 마스터고 활성화 방안 차원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교 부스도 있지요.
















송전중학교 도전 골든벨 장면입입니다.




살려주세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