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경, 은시대협곡,만성석림

3일차 호텔과 은시토사성

천지연미소바위 2018. 6. 13. 13:38

점심식사 장소

















발맛사지 장소






3일차 저녁식사 장소













3일차 상관호텔
















 은시토사성에 가다.

 은시토사성은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은시와 약 1.5KM 떨어져 있고, 산언덕을 둘러싸고 있으며 면적이 약 6만평으로 토가족 추장이 살았던 곳이다.“중화토가제일성"으로 불리며 2002년에 오픈하였는데 중국 국내 보존한 토사성중 토가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곳이다. ‘토사(土司)’란 중앙 정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던 서부의 변방 지역을 다스리기 위해 각 소수 민족의 통치자를 뽑아 임명했던 세습 관직이다. 원나라에 시작되어 명나라까지 450년 동안 은시지역의 토가족 추장 제도가 존재하였는데 그 당시 추장의 호화로운 생활에 대해 알 수 있으며 토가족의 역사와 전통 생활습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붕 모양이 아름답다.














은시로 가는 중이다. 갑자기 길이 미끄럽다. 체인을 감지 않은 자동차는 경찰이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