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자매교인 아키타현 유리고 방문

유리고와의 교류활동

천지연미소바위 2011. 6. 16. 19:28

 

지금은 졸업했지만 현장에서 글을 써주고 있는 진용기군.

 

 

 

송별식 장면. 송별인사하는 유리고 교장선생님

 

이동 수업시 물건 보관

 

 

 

 

 잘가라고 손흔드는 유리고 학생들. 한글을 몰라 순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