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중학교 파종한 목화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고 꽃피웠던 할미꽃은 이렇게 변해 있고 사루비아가 붉게 뽐내고 있네요. 옥잠화도 패랭이와 장미도 매발톱도 금낭화도 심었고 집에 있던 초롱꽃도 우리학생들의 솜씨가 일반적으로 씀바귀는 노란 꽃이 피지만 요놈은 흰색으로 피는 흰씀바귀. 한자말..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6.01
모현중학교 교문에 들어와서 한빛관쪽으로 우회전하면 있는 벚나무에 있는데, 몇년 후에 TV에 나올 법한 나무입니다. 벚나무 가지 사이에서 3년생 정도의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화단에 여러종류의 꽃들이....황금달맞이꽃. 일반 달맞이꽃은 이름말대로 밤에 피는데 황금달맞이꽃은 낮에 피지..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6.01
모현중학교 봄 5 모현중의 진입로 플라다나스 나무가 없어져 가을의 은행단풍이 기대됩니다. 곳곳에 제비꽃이. 어떻게 이런곳에. 집에 있던 초롱꽃도 심어 놓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집에있던 요놈도 심었네요. 둥글레 꽃도 매발톱 꽃도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
모현중학교 봄2 여기 저기 봄의 기운이 앵두꽃이 만발했네요 수돗가에 백목련, 자목련이... 할미꽃도 사다심고 교훈탑 주변의 꽃잔디 금낭화인데 지금은 도난당하여... 앵초도 사다심고 장미도 사다 심고 *이런저런/모현중사계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