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신사임당사친시비 영동고속도로는 확장을 거듭하면서 현재와 같이 새로 생긴 영동고속도로의 신 대관령 구간이 있고, 그중 일부 구도로가 별도로 남아있어 이 대관령 구길이 지방도 456호선으로 남아 있다. 대관령 구도로는 차가 다닐 수 있는데 현란한 코너링을 해야 한다. 덕분에 대관령 구 도로 구간은 .. *강원/기타 2012.06.13
강릉 대관령옛길(명승74호) 대관령은 삼국시대부터 관련 지명이 史書에 기록된 곳으로, 대관령 옛길은 오래 전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서, 영동지역민들에게는 관문이자 강릉의 진산인 곳이다. 대관령 옛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 주요 교통로의 역할뿐 아니라 이 길을 이용한 수많은 민.. *강원/명승, 사적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