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같은 삶 길상화 김영한 1916년 양반집 규수로 태어났으나 집안이 몰락하여 가난 때문에 병약한 남자에게 팔려가듯이 시집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열다섯의 소녀 김영한(1916~1999). 그녀는 열여섯 어린 나이에 남편이 우물에 빠져서 죽고 혹한 시집살이를 견디다 못해 뛰쳐나와 불우한 인재들에게 한국전통음악과 가.. *서울/기타 2011.06.09
성북구 길상사 4 길상사 가는 길(길상사 홈피) : http://www.gilsangsa.or.kr/frame.asp?N_M=comp&N_F=comp&N_L=comp&N_T=comp_10&N_P=comp_1001 예전에는 기녀들이 손님 받던 방이 지금은 스님의 처소라니... 예전엔 이 아름다운 곳이 3대 요정의 하나인 대원각 1987년 1000억이 넘는 이 대원각을 시주로 간청..... *서울/기타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