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손종로정충비각(경상북도 문화재자료261호) 왼쪽의 정충각은 손종로를 기리는 것이고, 오른쪽의 충노각은 노비 억부를 기리는 것이다. 손종로는 우재 손중돈의 고손자이다. 조선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다 죽은 손종로(1598∼1636)와 그의 충성스런 노비 억부의 충절을 기리기 위.. *경상-부산-대구/문화재자료,등록문화재 2016.08.23
경주 양동 향단(보물412호) 향단의 위치는 17번이다. 관가정에서 바라본 향단 낮은 구릉 위에 자리잡고 있는 향단은 조선 중기 건물로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경상감사로 재직할 때 지은 것이다. 일반 상류주택과 다른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풍수지리에 의해 몸체는 月자..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6.08.23
경주 양동 관가정(보물442호) 양동 관가정은 16번 위치에 있다. 수운정을 보고 오는 중이다, 계단위로 올라 간다. 멀리 기와집이 관가정이다. 위 사진속 초가집 근처에 있는 은행나무인데 껍질이.... 조선 전기에 활동했던 관리로서 중종 때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우재 손중돈(1463∼1529)의 옛집이다. 언덕에 자리잡은 건.. *경상-부산-대구/국보,보물 2016.08.23
경주 양동 수운정(중요민속문화재80호) 양동수운정은 지도에서 15번 위치이다. 대성헌을 구경하고 수운정으로 가는 중이다. 작은 언덕을 넘어 가야한다. 곳곳에 안내가 있다. 계단으로 올라 간다. 가는 길이 조금은 가파르다.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6.08.23
경주 양동대성헌(경상북도 민속문화재34호)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공사중입니다. 지금은 완공이 되었겠지요. 1년전 일이니까요. 대성헌의 위치는 14번이다.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집으로 18세기 중엽에 지었으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 행랑채가 모여 있어서 전체적으로 ㅁ자..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6.08.23
경주 양동수졸당(중요민속문화재78호) 수졸당은 12번 위치에 있다. 낙선당을 본 후 수졸당으로 가는 중이다. 오른쪽으로 경산서당이 있고, 수졸당은 왼쪽으로 간다.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언적 선생의 넷째손자 수..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6.08.23
경주 양동마을 경산서당 경산서당은 회재 이언적 선생의 맏손자 무첨당 이의윤 공을 배향하면서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다. 낙선당과 대성헌 사이의 전망좋은 완만한 능선 경사지에 자리잡고 있다. 이 서당은 1835년경에 이웃 안계리에 건립되어 있었던 것을 안계저수지 건설로 1970년 이곳으로 옮겼다. 경산서당은 .. *경상-부산-대구/기타 2016.08.23
경주 양동낙선당(중요민속문화재73호) 양동낙성당은 지도에서 10번 위치이다. 왼쪽길로 올라간다. 양동 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전통깊은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낙선당(樂善堂) 손중로 선생의 종가집으로 월성 손씨의 종가인 손동만 가옥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6.08.20
경주 양동서백당(중요민속문화재23호) 서백당은 지도에서 9번 위치이다. 서백당 앞뜰에 있는 양동의향나무(경상북도 기념물8호, http://blog.daum.net/dbsqkqh/5395) 경주 손씨 큰 종가로 이 마을에서 시조가 된 양민공 손소(1433∼1484)가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집이다. 양민공의 아들 손중돈 선생과 외손인 이언적(1491∼1553) 선생이 태..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6.08.20
경주 양동 근암고택(중요민속문화재76호) 양동 근암고택은 지도에서 6번 위치이다. 커다란 향나무가 있어 가보고 싶다하니 가는 길을 알려 주었다. 사랑채 뒤로 돌아간다. 양동 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정수 선생이 세웠다.. *경상-부산-대구/중요-시도 민속문화재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