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보길도 윤선도 원림(명승34호, 동천석실) 동천석실에는 직접 가지 않고 망원렌즈로 찍었다. 낙서재, 곡수당 맞은편 산 중턱에 있다. 주차장은 낙서재주차장과 같이 사용한다.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의 자연경관.. *전라-광주/명승, 사적 2013.09.29
완도 보길도 윤선도 원림(명승34호, 낙서재) 낙서재 전경 세연정 본 후 가던 방향으로 계속간다. 주차장이 있다. 왼쪽으로 간다. 보이는 건물은 곡수당이다. 낙서재는 오른쪽으로 올라 간다. 조선 중기 문신이며, 시인인 고산 윤선도(1587~1671)가 병자호란 때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분을 참지 못하고 제주도로 향하다, 보길도.. *전라-광주/명승, 사적 201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