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3 일행 중에 한분이 벚나무를 보러가자 하여 나갔다가 문이 잡겨 우회도로로 걸어 가다가 다른 일행에게 콜하여 겨우 저녁 식사자리로 갔다. *경기-인천/기타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