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급제선생안(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12호) 제주 삼성혈 안 전시관에 있다. 조선시대 무과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기록한 명부이다. 숙종 46년(1720)에 김여강, 김우천, 양유성 등에 의하여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내용은 서문, 절목, 명단의 순으로 기록되어 있다. 서문은 효종 9년(1658)에 무술방(戊戌榜:과거 합격자로서 아직 임관되.. *제주/유형문화재,기념물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