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선생 자필 이력서 우리가 어릴적 동요하면 윤석중, 한글하면 주시경 선생였는데. 자필이력서를 보면 마치 인쇄본 같네요. 회사명이 대한교과서에서 미래앤으로 바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있는 '교과서박물관(http://www.textbookmuseum.com/)'에서 찍은 것이다. *충청-대전/기타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