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합죽선(중요민속문화재22-7호) 합죽선은 접을 수 있는 부채를 말한다. 길이가 40㎝이며 문양이 없고 대나무와 한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부챗살에 마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대나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홈피에 '마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대나무를 사용한 것.. *전시문화재, 세계기록유산/윤증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기획전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