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지공선사 부도 및 석등(경기도 유형문화재49호) 회암사에 놓여 있는 부도와 석등이다. 부도는 승려의 무덤을 상징하여 그 유골이나 사리를 모신다. 회암사에 서 있는 이 부도는 회암사를 창건한 인도인 승려 지공선사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이후 많이 사용된 양식으로, 모든 부재가 8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바.. *경기-인천/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