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절기 전계심 묘비 춘천에서 태어난 전계심은 조선 정조 때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난 탓에 일찍이 기적에 올렸다. 용모가 단정하고 성품이 고운 전계심은 17세가 되던 해 춘천부사의 소실이 되었는데 곧바로 부사는 발령이 나서 기회를 보아 데리러 온다고 하고 다른 지역으로 간다. 임신한 상태에서 부사를 .. 카테고리 없음 201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