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이종일선생 생가지(충청남도 기념물85호)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였던 이종일(1858∼1925) 선생이 태어난 곳이다. 선생은 기미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의 한 분으로 박영효와 함께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오고, 광무2년(1898) 한국 최초의 한글신문을 창간하고 1908년 대한황성신문 사장에 취임하여 민중을 계몽하고 일본의 침략정책을 공격.. *충청-대전/유형문화재,기념물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