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일제재 일원(충청북도 기념물142호) 영동 일제재는 상촌면 상촌초등학교 북측에 있다. 저 멀리 일제재가 보인다. 齋室(一祭齋)의 실제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중수기에 따르면 1445년(세종 27년) 固城南氏 奉事公(諱 世智)이 상촌면 임산리에 복거(卜居)한 후 365년 되던 해인 1809년(순조 9) 중수된 재실이라고 한다. 191.. *충청-대전/유형문화재,기념물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