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 느티나무 600년 이상된 느티나무로 화성성역 이전부터 수원을 지켜온 나무이다. 에전에는 경찰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화재로 훼손되어 2003년 대대적인 나무살리기로 현재의 위용을 보여 주는데 푸르게 잘자라고 있다. 밑둥을 보면 안쓰럽다. *경기-인천/천연기념물, 노거수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