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홍직충신문(연기 향토유적2호) 홍직(1570-1637)은 본관이 남양으로 홍익청의 아들이다. 1602년(선조35)에 무과에 장원급제하여 삼등. 순안. 문화등 여러 고을의 현감을 지내는 동안 청백리로 이름이 높아, 가는 곳마다 주민들이 송덕비를 세워 그의 행적을 찬양하였다고 한다. 1624년(인조2)에 이괄이 인조반정에 대한 논공행.. *충청-대전/기타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