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사적299호) 3·1운동때 일제가 독립운동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탄압한 학살현장이다. 3월 10일경에 안종린·안정옥 등이 서울에서 독립선언문과 격문을 입수하고, 3월 25일에 뒷산에 올라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봉화를 올리고 만세를 외쳤다. 그후 4월 5일에 발안장날에 주민들에게 나누어주고, 교.. *경기-인천/명승, 사적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