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은 선조 23년(1590)에는 통신부사가 되어 정사 황윤길과 함께 일본 다마도를 거쳐 에도 막부까지 다녀옴. 일본에 다녀와서 황윤길은 일본이 침략할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김성일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함. 2년 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조는 처벌할 것을 명했으나 서애 유성룡의 변호로 풀려남. 의병을 일으켜 많은 전공을 세움.
김성일종가전적-학봉선생해사록(보물905호) http://blog.daum.net/dbsqkqh/1471
김성일종가전적-학봉언문간찰(보물905호) http://blog.daum.net/dbsqkqh/1470
문화재청 :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2,09050000,37&queryText=((V_KDCD=12)) <and>(((V_NO >=905)<and>(V_NO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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