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인 슬픈여. 부모를 기다리던 일곱남매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 그대로 굳어 바위로 변해버려 일곱남매의 가련한 넋이 마치 부모를 부르고 있는 것처럼 보여 슬픈여라고 부른다.
TV에 나왔던 홍도 선상 횟집. 바다에 갓 잡아올린 생선으로 즉석에서 회를....
'*전라-광주 > 천연기념물, 노거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천연기념물123호) (0) | 2016.06.17 |
---|---|
신안 홍도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170호)11 (0) | 2014.05.25 |
신안 홍도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170호)9 (0) | 2014.05.25 |
신안 홍도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170호)8 (0) | 2014.05.25 |
신안 홍도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170호)7 (0) | 201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