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교정에 해가 지고, 곧 어둠이 오겠지요.
이 나무도 마지막 잎새의 앙상한 나무가 되겠지요.
중앙 현관 뒷편에는 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들이 축제때 만들어 놓은 요놈만 웃으며 반깁니다.
'*이런저런 > 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얗게 변한 송전중학교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0) | 2014.12.03 |
---|---|
첫눈 내리는 송전중& 용인바이오고등학교 (0) | 2014.12.01 |
가을이 익어가는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 (0) | 2014.10.28 |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축제 및 체육대회 (0) | 2014.10.28 |
용인 송전중학교 체육대회 및 솔밭제 2 (0) | 201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