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누가 온통 하얗게 페인트를 칠해 놓았네요. 어제 첫눈이 오더니(http://blog.daum.net/dbsqkqh/5088) 밤새 많이 왔어요. 보기에는 좋지만 등교 및 출근길이 걱정됩니다. 송전중학교와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병설로 교장 1명과 교감이 중고 각각 있지요. 먼동이 트는 시간이지만 눈때문에 환하게 보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이 불편할까 대나무 빗자루를 들고 쓸어 봅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일이라 힘만들고 진척이 없네요.
전화번호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 031-8097-3540
송전중학교 : 031-8097-2740
용인바이오고등학교 & 송전중학교 행정실 : 031-8097-2603으로 변경되었어요.
벌써 급식 재료 차는 왔다 갔구요.
겨우 등굣길만 빗자루로 쓸고 있는데 영농부장님도 일찍 출근하여 눈치우는데 동참하고 있네요. 역시 기계로 하니 능률도 높아요.
실험실습동에 불이 켜져 있어요. 아침 일찍 등교하여 실험실 정리정돈 및 청소한다며 이쁜 딸이 일찍 왔어요.
정문 앞에는 세광엔리치타워아파트가 있어요.
체육관인 솔향관도 하얗게 변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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