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송전중학교&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변화

천지연미소바위 2016. 3. 15. 15:52

 송전중학교 농구장에서 나오는 폐타이어.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교육청에서는 덮개 공사를 해준다는 말만있고...

 

 

 

쉼터가 비에 젖어 나무가 썪어 가네요.

 

 

그래서 물매도 보고 방향을 바꾸어 단장을 했지요.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앰니다.

 

 

 

 

 

중고 농구 골대도 폐인트 칠을 했고

 

 

 

 

 

농기계실 출입문도 교체했어요.

 

 

 

 

 

복도 타일은 떨어져 가고

 

 

세광 아파트쪽에서 초등학교 방향으로 산책로가 완공되어 송전초등학교 아이들이 등하교에 편해졌어요.

 

 

 

 

 

용인시야구협회장님의 도움으로 LED 전구로 교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있던 고장난 전구입니다.

 

 

기술자분들이 열심히 공사하고 있네요.

 

 

 

 

처인리틀 아이들이 운동하고있네요.

 

 

 

나무를 옮겨 심기 위해 소형 포크레인이 준비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는 조경과 아들. 이팝나무를 옮겨 심을 예정입니다.

 

 

 

 

 

 

 

 

송전중학교 과학실 앞에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아들끼리 공사하고 있네요. 복자기 나무입니다.

 

 

 

시공장과 솔향관 사이에 심고 있어요.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에 있는 느티나무를 옮기려합니다. 직경이 20cm 쯤 되지요. 3학년 전공생 중심으로 전문교과 선생님의 지도하에 실시합니다. 우리 학생들의 산교육 실습이지요. 

 

 

 

 

 

 

 

 

 

 

 

우리 아들 장하지요. 포크레인 운전도하고요. 커다란 느티나무 4그루를 옮겨 심었답니다.

 

 

잘 자라게 하기 위해 단발도 했지요. 장차 잘 자라서 커다란 그늘을 만들어 주겠지요.

 

 

학교에 포크레인이 2대나 있어 웬만한 공사는 직접하고 우리 아이들이 운전도 배우지요.

 

 

 

토종 흰민들레와 노란 민들레를 본교 곳곳에 키우고 있어요. 지난주에 요놈의 잎을 따고, 

 

 

본인이 키우던 돌미나리와,

 

 

쪽파와,

 

 

돌나물,

 

 

토종 민들레를 이렇게 키우고 있지요.(토종과 수입종 구별방법 : http://blog.daum.net/dbsqkqh/2227)

 

 

어린 부추

 

 

영양 부추를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같이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