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아이들이 사용할 천막을 준비중이네요.
화창한 날에 교정에서 중고등학교 전교생이 직접 농사지은 쌈채소와 삼겹살을 먹지요. 매년 학기별로 한번씩하는 행사입니다.
녹색이 있는 천막은 송전중학생이 사용할 천막입니다.
학생들의 텃밭입니다.
파란 천막이니 용인바이오고등학생입니다.
학부모님들도 선생님과 한꼭지 합니다.
학교 곳곳에서 파티를 합니다.
때마침 언동중학생들이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 체험학습하러 왔네요.
이 행사를 마치고 나면 체육관에서 우리 아이들과 5171부대 장병을 위한 55사단 군악대 공연이 있지요.
2016. 5. 29 휴먼시티 수원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송전중학교가 우승을 하다. 경기신문에 기사가 나왔어요.(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030)
2016. 6. 29일에는 용인시야구협회 회장기에서 준우승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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