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명승32호) 2

문경새재 과거길(옛길)

기도굴

어느분의 비인지 많이 훼손되어 있다.

 고 안동부사 김상국 정문공 수근 추사타루비

왕건 연속극에서 궁예가 피살되었던 장면을 촬영했던곳

교귀정

교귀정 소나무

용추약수

암반에 비석처럼 새기어 놓은곳. 두개 모두 현감 이인면에 대한 비이다.

현감 이후 인면 애휼비(縣監 李侯 寅冕 愛恤碑)

특이하게 애휼비 아래에 3괘가 음각됨

현감 이후 인면 선정비(縣監 李侯 寅冕 善政碑)

새재를 넘어 시골집에 묵다

새재에서 묵다

주막

상처난 소나무. 우리나라 곳곳에 커다란 소나무에 v자 모양으로 상처가 나있다. 일제 말기에 자원이 부족한 일본군이 한국인을 강제로 동원하여 에너지원인 연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다. 합천 해인사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마당바위

무주암

드디어 조령원터이다.

출장오는 관리들의 숙식을 제공하던 곳

등룡정

지름틀 바우. 기름을 짜는 기구를 닮은 바위

조산 인위적으로 조성한 산

높은 곳에 있는 바위인데 나무 왼쪽을 보면 비석과 같은 모양으로 음각해 놓았다.

현감 구후 명규 청덕선정비(縣監 具侯 命奎 淸德善政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