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송전중&용인바이오고등학교

용인바이오고등학교의 각종 공사

천지연미소바위 2017. 1. 8. 18:07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 각종 공사가 기다리고 있다. 수십억들여 리모델링한 건물이 10년도 안되어 타일이 떨어지고 벽이 금이가 수리를 기다리고 있다.


 


 

 

2016년에 배정된 공사 내역이다. 대부분 2017년 전반기에 공사해야 할 것들이다.

 

공 사 명

금 액()

비고

1

송전중 교실 증축

54,200

공사 중

2

·-급식실 신축·집기

141,900

 

3

-에어컨 시스템 구축

7,900

완료

4

-포크레인 외 기교재

23,900

 

5

-온실 리모델링

22,300

 

6

-농구장 개보수

6,700

 

7

-본관 건물 벽 보수

2,300

 

8

-책걸상 교체

1,500

전교생

9

-냉난방 개선

10,300

 

10

-포크레인 연습장

2,000

자체예산

273,000만원

 


 


 

위험하여 칼블럭으로 고정시켜 놓았다.



페인트는 엉망이다.









교무실벽이 멋지지요?








타일 공사를 하고 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농고 시절 닭을 키우던 건물인데 지금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와 송전중학교 학생들이 밥을 먹는 급식실이다. 이 건물도 재건축하기로 결정 되었다. 이쪽이 조리실인데 다시 건축할 때는 반대편으로 할 예정이다. 







닭 키우던 건물이라 층고가 낮다.




멀리 송전중학교 3층교실이 층축되고 있다.



타일 공사가 한창이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 농구장인데 납성분이 있어 재공사를 기다리고 있다.




유리온실과 비닐하우스도 리모델링을 기다리고 있다.






바퀴형 6W 포크레인이 조달청에 입찰 부탁해 놓았으니 곧 도착할 예정이다. 이곳에 포크레인과 지게차 연습장소로 만들 것이다. 우리학교에는 작은 포크레인, 궤도형 포크레인, 로더, 지게차, 경운기, 트랙터, 이양기 등 웬만한 농기구가 다 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지게차와 포크레인 운전 자격증을 필수로 딸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16년 가을에 사놓은 트럭도 솔향관 처마 밑에 쉬고 있다.







유리 온실이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 타일 공사가 한창입니다.




교무실 벽입니다.
















밝은 부분은 새로운 타일이고 약간 어두운 부분은 기존의 타일 부분이다.

 

 

 

타일공사는 마지막 청소만 남았다.




얼지 말라고 히터를 틀어 놓았다.


 

 

납성분이 있는 농구장 공사가 시작되었네요. 

 

 

 

 







아직도 검은 오염물질이 있네요.



복도 타일공사는 잘 된것 같네요.



농구장 바닥에 붙어 있는 페기물이 안 떨어져 새로운 장비가 투입되었는데 1일 대여료가 30만원이라네요.




이 정도면 굿이지요.




2월 2일 개학과 동시에 전교생이 사용할 새로운 책상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헌 책상이 나왔습니다.



 

 

대형 포크레인은 2월 14일에 오기로했고, 지게차와 포크레인 연습장을 만들려고 기초작업을 하고 있어요.